문화·연예/스타 호기심 여행 2020. 4. 8. 16:59
휘성 약물 투약 실신 공황장애 우울증 에이미 관련? 가수 휘성이 3월 31일에 이어 4월 2일 밤 서울 광진구의 호텔 1층 화장실에서 실신 상태로 발견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. 3월 31일 오후 8시 25분쯤 송파구의 한 상가건물 화장실에 간질 환자로 추정되는 30대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는데, 쓰러져 있는 남성은 가수 휘성이었습니다. 현장에서는 주사기 여러 개와 액체가 담긴 병, 비닐봉지 등이 발견됐습니다. 휘성이 쓰러지기 전 주변 상가의 CCTV를 통해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람과 약물을 직거래하고 은행 ATM을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. 휘성이 투약한 약물은 마약류가 아니라 수면유도제 종류인 것으로 판단해 일단 귀가 시켯는데, 휘성이 투약한 약물이 정확히 무엇인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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